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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서 시인-[선진문학뉴스]연재
ⓒ 작성-이수현 기자.'박천서 시인의 시향'멍 때리기 박천서산골 차가운 바람에요란한 풍경소리긴 겨울은 깊어가고책에 빠져 지내다작은 새들과 나누는 밀담눈 덮인 숲에 짐승들 발자국매서운 추위에 찾는 이도 없고햇살 한줌 가슴에 담으며따사로운 온기가 그리운살아있는 한 지나갈 길그래도 소중한 오늘 입니다.[박천서 시인 약력]현거주지 : 경북 봉화군현대시문학 신인상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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