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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문학뉴스]연재 - 배삼술 시인 편
ⓒ 작성-이수현 기자.배삼술 시인의 시향돼지 똥 같은 말 颱白 배삼술心을 받아도 보고 주어도 보았지만받을 때 보다 줄 때가 맘 편하고情을 주어도 보고 받아도 보았지만받을 때보다 줄 때가 더 기쁘더니사랑만은 받아도, 받아도목마르더라.[颱白 배삼술 약력]아호 : 태백(颱白)서라벌문예 詩 부문 등단서라벌 외 다수 문협 '편집위원' 역임선진문학작가협회 고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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