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한 일상 드로잉 『행드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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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행복한 일상 드로잉 『행드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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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문화뉴스】강형기 기자






제8회 행복한 일상 드로잉 『행드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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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행복한 일상 드로잉에서 진행하는 행드회전이 대전 시청 1층 전시실에서 진행 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4.23 ~28일 까지 진행되며, 이번 행드회 전시회는 펜으로 그려내는 삶과 자연이라는 따뜻한 주제속에서 16명 작가들이 그려 낸 4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기자는 전시회를 찾았다가 행복한 일상 드로잉에서 지도교수로 역임중인 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장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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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기 교수

 

한국창조미술협회 대전지회장

대전창조미술협회장

행복한 일상 드로잉 지도교수

대전서구문화원 펜드로잉 강사

대전광역시 미술장식품 심사위원




백향기교수는 대전창조미술협회장으로 역임중이며 40여년의 그림을 통한 삶을 살아온 화가이며 교수이다. 다양한 위치에서 문화예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전 서구문화원에서 펜드로잉 강의를 진행중이다. 펜드로잉에 대한 문의는 서구문화원의 '드로잉 여행 강좌' 부분에 대해 문의를 하면 된다.

 

백향기 교수는 행복한 일상 드로잉에 대해 펜드로잉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다가 다양한 주제안에서도 특히 여행을 다니면서 그리고 일상속에서도 그릴 수 있는 펜드로잉에 대한 장점이 있는 방향성을 가지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단체라고 소개 했다. 백향기 교수는 수강생들은 처음에는 그림을 전혀 안그려 본 수강생들이였지만 강의를 너무 좋아하고 그림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되었다며 지금 작가로써의 꿈을 이루게 된 회원들의 작품들을 모아서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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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드회 전시회 작가들 




백향기 교수는 펜드로잉에 대해 처음 배우게되면 연필을 이용한 배움을 통하고 이후 펜을 사용한 그림을 그려나가게 된다고 전했고, 다양한 펜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다양한 굵기의 아트펜들을 주로 사용하여 그려나가는 장르가 펜드로잉이라고 소개 했다. 더불어 우리는 서구문화원에서 결성이 되었고, 문화연합회에서 하는 다양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처럼 매년 기획전시 또한 열어가고 있다고 전해 왔다.

 

백향기 지도교수는 “펜 끝에서 태어난 선은 삶과 자연이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인간은 자연을 그리며 자신을 발견하고, 자연은 인간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 의미를 확장한다. 펜으로 그려낸 삶과 자연은 곧 존재의 대화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잠시 영원을 엿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는 행위는 관찰하고 기록하며 새로운 시작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여러분의 드로잉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식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백향기 교수는 예전에 비하면 문화예술분야의 지원 정책들이 하나씩 만들어져가는것을 느끼지만 아직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며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적극 지원하는 외국의 사례를 전하며 문화예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국가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국가와 사회 그리고 기업들도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다양한 지원정책 및 협업을 이루어낼 수 있고, 문화예술을 전업으로 삼을 수 있을정도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백향기 교수는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그려나가는 미술을 통해 만족과 삶의 힐링을 느끼는 수강생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미술을 통해 마음의 풍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열어가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와 서구문화원의 '드로잉 여행 강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인사의 말을 전해 왔다.

 

같은 문화예술인으로써 미술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했던 백향기 교수의 전시회 안내와 인터뷰로 의미있는 이번 행보였으며, 백향기 교수와 '행복한 일상 드로잉협회'가 그려가는 앞으로의 세상 또한 응원하며 기사를 줄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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