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농부 전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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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농부 전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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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문학뉴스】강형기 기자



『시인 농부 전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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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전병덕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두레연구품당(대표이사)

성미 핸드백 .도지오 컬렉션.뭉크 코리아등 운영

2024.06.~ 저널인뉴스 전문위원

시쓰는 농부로 대지문학 등단 

저서 : 설곡산달빛.꽃이피는이유.어머니의 강.연꽃이필때 외 공저집다수

현 대한민국 전통 차문화 다도 명장으로도 활동중



입추가 지난지 꽤 지났지만 아직까지 한낮의 햇살은 다소 무덥다. 그래도 간간히 불어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을 지나 기자는 시인이자 농부로 활동하고있는 전병덕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직접 연꽃농장을 운영하고 재배하면서 두레연구품당을 경영중인 전병덕대표는 건강한 먹거리를 원칙으로 모든 제품에 일체 케미컬 첨가를 하지 않으며 자연 주의를 원칙으로 직접 재배하고 직접 만들어 고급 백화점에서 유통하며 재료부터 직접 자가공급하고 관리하므로 귀한 내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일체 첨가물이 없으며 절기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원칙으로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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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연구품당 사이트 (https://smartstore.naver.com/gupum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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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백련 연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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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연구품당 연잎농장


두레연구품당에서 대표로 소개하는 '향기백련'은 물 속의 불로초라 불리우며 일반백련과 달리 약용백련으로 열매가 잘 열리며 잎이 무성해 약용으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전통의 연 이다. 품종이 귀해 근래에 멸종상태에 있던 향기백련을 찾아서 수년간 종자번식으로 약효가 뛰어난 향기백련을 친환경 재배하여 초하룻날 아침이슬이 마르기전에 채취하여 깨끗하게 유념하여 짜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여 숙성과정을 거친 뒤 은근한 화덕에 정성들여 만드는 전통 연잎차이다. 전병덕대표는 약용으로 쓰이는건 오직 향기백련뿐이라고 소개했다.

 

농부이기 전에 시인으로도 활동하는 전병덕대표는 

"공주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면서 난봉꾼 아버지의 외도로 가족들은 내팽겨쳐진 상태로 어머니 슬하에 성장하다보니 좋은 기억보다 아픈 상처가 많았습니다. 그상처가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도 가슴에 깊은상처로 자리 하고 있었기에 시를 써보지 못한 내게 아는 지인분이 지도 교수님을 소개 하시는 덕분에 끄적 끄적 거리다보니 개인 사연을 굿판벌이듯 쏟아낸것이 벌써 개인시집 5권째 준비중 입니다. 내면의 상처를 다 쏟아내고 보니 내 인생도 달라지고 표정도 달라져 있더군요." 라며 잔잔한 미소를 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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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덕 대표 저서 중


전병덕대표는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저희 제품을 사랑하고 애용해주시는 분들이 전국적으로 참 많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할뿐 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꿈꿔오던 힐링센터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충북괴산에 폐교를 구해서 웰리스 복합체험카페를 곧 오픈 계획입니다. 어려운 말기癌환자분들은 무료 체험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을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입니다. 건강체험 다례 차 문화 제험.명상.음식.스트레칭등 각 전문가들의 무료참가로인해 운영될 계획입니다." 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전했다.

 

蓮은 '연꽃 련'이라는 한자로 연꽃을 뜻한다. 연꽃은 불교 발생지인 인도 대륙에서 오래전부터 귀하게 여겼다. 상서로움을 지닌 것으로 이해한 사람들은 거룩한 부처님과 그 가르침을 연꽃에 비유했다. 이런 풍습은 중국, 한국, 일본, 동남아로 이어졌다. 불교의 전통을 지닌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대부분 국가가 연꽃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지역의 상징이나 마찬가지다. 불교에서 '연(蓮)'은 번뇌의 세속 속에서 청정함을 잃지 않고 깨달음을 얻는 부처의 가르침을 상징하는 매우 중요한 꽃잎이다. 연꽃은 더러운 진흙 속에 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은 꽃을 피우는 모습 때문에 불교의 상징이 되었으며, 순결, 청순한 마음, 그리고 불교의 이념을 나타내니 시를쓰는 전병덕대표의 감성과 조화를 이루지 않을 수 없다.

 

연산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대전 전민동에서 두레연 구품당 약선음식점 운영하다 이천으로 농장을 이전한 뒤 지금까지 한국 전통 차 문화를 위해 애쓰고있는 전병덕대표의 시가 녹아들어있는 두레연 구품당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길 희망하고 준비중인 새 시집 또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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