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어쿠스틱 밴드『콩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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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어쿠스틱 밴드『콩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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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문학뉴스】강형기 기자



5인조 어쿠스틱 밴드『콩남매』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수 많은 장르가 존재한다. 그 중 음악이라는 문화예술장르는 만국공통어라는 별칭이 붙을정도로 사운드만으로도 가수와의 전세계사람들이 감정을 교류 할 수 있는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작가가 글로써 소통한다면 음악인은 소리로써 소통하고 시간을 나눈다. 예로부터 음악은 인간의 감성적 . 지성적 산물로써 동서양을 막론하고 중요한 생활의 요소이자 문화로 자리잡아왔다. 
오늘의 기사는 이러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있는『콩남매』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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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에서 왼쪽부터 보컬 임지묵 . 베이스 김민준 . 드럼 최성진 

사진 아래서 왼쪽부터 보컬 임가영 . 건반 박정민(리더)   


2026년 2월의 어느 날.

초봄이 잠에서 깨어날듯한 초록의소리가 움트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맑은 하늘아래 기자는 어쿠스틱밴드활동을 이어가고있는『콩남매』를 만날 수 있었다. 여기서 대전광역시는 2009년 북두칠성을 <대전의 별>로 공식화했으며 7개의 별마다 대전시의 상징성이 들어있다. 첨단과학도시, 녹색도시, 행복도시, 교통도시, 창조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로 각각 의미를 부여했다. 이러한 문화도시 대전에서 문화예술인 음악이라는 장르에서도 어쿠스틱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이 바로『콩남매』이다.

 

어쿠스틱(Acoustic)이란 전기의 힘을 빌리지 않고 악기 자체의 울림(공명)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는 음악이나 악기를 뜻하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있으며 『콩남매』는 이러한 장르의 음악활동을 이어가고있으며 가벼우면서 아기자기한 음악으로 듣는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고 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따뜻한 위로의 음악을 선물하는 5인조 어쿠스틱밴드 콩남매라고 합니다! " 라며 밝은 인사를 건내주는 『콩남매』는 작년 대전부르스창작가요제에서 '전역! 대전역!'으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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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창작가요제 최우수상 『콩남매』



『콩남매』의 자작곡인 ' 전역!대전역! '은 전역한군인들의 인증샷 명소로 유명해진 대전역광장의 포토존을 모티브로 만든 설레임 가득한 재치있는 곡이다. 기자의 ' 전역!대전역! ' 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서 " 대전부르스창작가요제에 나가야할 곡을 고민하던중 대전역의 전역인증샷이 한창 유행하는 모습을 보고 소재를 얻었다며 각 멤버들의 아이디어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만들게된 재미있는 곡"이라며 곡에대한 소개를 했다. 더불어 하고싶은것만하고 즐겁게 살자라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곡등을 작업중에 있으며 다음 공연에는 팬분들께 선보일 수 있을테니 기대해 달라는 말도 전했다.

 

『콩남매』의 시작은 2020년부터 원래는콩자매로 활동하다 힘들었던 코로나시기를 지나오면서 새로운 멤버들의 구성과 함께 『콩남매』로 그룹명을 바꾸고 다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희는 이제 피어나기 시작한 새싹과 같다며 그동안 멤버가 많이 바뀌었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있는 콩남매가 되었다며 듣는이에게 따뜻하고 가족같은 힘이 되어주는 음악활동을 하겠다며 지켜봐 주세요!"라며 밝은 미소를 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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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으로써 시민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콩남매』는 보다 더 많은 공연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디밴드로 활동하면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공연의 기회가 쉽지 않음에 많은 아쉬움을 전했다. 지금의 한국 음악의 아이콘은 케이팝이고 대중음악 시장 또한 대형기획사에서 내놓은 가수들이 끼치는 영향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빌보드차트에는 종종 인디음악들이 올라올정도로 공평한 기회가 있다지만 기자가 바라보는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은 인디음악의 인지도가 예전과 달리 많이 올라오긴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라이브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은것이 사실이다. 주변에 많은 능력이 잠재되어있는 아티스트들이 경제적인 문제점과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못하는 점은 우리 사회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으로 여전히 남아있다.

 

대전광역시는 문화도시로써 이러한 부분에대해 들썩들썩in대전이나 0시축제와 같은 문화행사를 매년 추진해 오지만 컨텐츠의 부족함과 참가아티스트들에 대한 지원등에 대한 문제점이 아직 보이고 있으며, 특히 대전시의 유명아이콘이 다소 먹거리 등으로 치중되어지는 점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부분은 큰 행사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공연기회에 대한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본다. 사실 무명가수들이나 인디밴드들은 제대로 된 연습실 조차 마련하지못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생계와 아티스트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공연기회가 생긴다하더라도 생계를 잠시 놓고 문화예술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경제적인지원 또한 부족한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당장 대전만 하더라도 이런 음악그룹들이 연습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있는 공간또한 음악창작소 한곳 뿐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국가와 사회 .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때이다. 

 

이러한 현실속에서도『콩남매』는 대전을 중심으로 음악에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준비중에 있다. 특히 공연으로 많이 시민들에게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공연뿐만아니라 실용음악에 대한 교육과 같은 부분까지 음악적 활동영역을 늘려가고 싶다고 전하며, 리더 박정민은 <문화예술교육사>자격까지 보유하고있고 음악이라는 문화예술분야에서 다양한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다며 관련지자체 및 교육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며 부탁의 말을 전했다. 

 

휴일에 가족과 연인의 대화에서 시화전이 있다던데 가볼까『콩남매』의 공연을 가볼까하는 문화적 인지도가 다양해졌으면 한다는『콩남매』의 바램을 전하며 기사를 정리해본다. 같은 문화예술인으로써 한 사람의 팬으로써 부족한 현실속에서도 밝은에너지를 한아름 안고 활동하고있는『콩남매』는 언제든지 시민들과 팬들 앞에 설 준비가 되어있다.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소리를 전하겠다는『콩남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다려지는 취재였고 그들이 걸어나가는 길은 언제나 맑음 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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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콩남매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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