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시인-[선진문학뉴스]연재
선진문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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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09:10

[ 선진문학뉴스】이경순 기자/
"이동완 시인의 시향"
전어
백마 이 동 완
팔딱팔딱 그물을 물고 온 그놈
작은 입을 쩌억 벌려 뻐끔뻐끔
우리를 유혹하고
왕의 자태로 석쇠에 드러누워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에
육수를 쏟아내며
뒤로 돌고 앞으로 돌고
소복하게 담긴 접시
제 살 발려 게눈 감추듯
뚝딱뚝딱 비워질 때
타는 목마름에 들이키는
소주 한잔에 실려
깊고 깊은 바다로 간다
[이동완 작가 약력]
사진작가/아호 : 백마
전남 영광군 출생
광주광역시 서구 거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홍보과 퇴사
광주광역시문인협회 회원
(사)샘문학(구,샘터문학) 이사
(사)문학그룹샘문 이사
(사)샘문그룹문인협회 이사
(사)한용운문학 편집위원
(주)한국문학 편집위원
이정록문학관 회원
샘문시선 회원
<수상>
문학과예술 시 등단
문학과예술 신인문학상
문학과평론 최우수시인상
한국문학상 특별창작상,특선
한용운문학상 특별창작상
2024년 신춘문예, 제14회 샘문학상 우수상
<공저>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
<한국문학시선/샘문시선>
이별은 미의 창조
<한용운문학시선/샘문시선>
신춘극장
<샘문학상/샘문시선>
호모 노마드투스
<한국문학시선/샘문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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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문학뉴스 / 김동완 시인 / 기사승인/ 2025. 10. 16일. AM 9시 18분/ ⓒ 작성-이경순 기자








